C&진도는 9일 계열사인 C&중공업의 조선사업 부문을 인수해 조선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C&중공업의 조선사업 영업양수도 및 C&효성금속의 합병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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