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6자 외무회담 일정 '진통' … 8월중순 이후 개최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북한과 미·중·일·러 6개국이 6자 외무장관 회담 일정을 잡는 데 진통을 겪고 있다.

    6개국은 7월 말이나 8월 초 외무장관 회담을 열고 한반도 비핵화를 촉구하고 정전 협정을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었으나 일정 조율이 쉽지 않다.

    7월 말의 경우 일본 아소 다로 외상은 29일 총선 때문에 출국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8월 초 안은 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회의(ARF)를 계기로 하자는 것으로 이 또한 미국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부 장관의 참석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형식에 얽매여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해,8월 중순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일 갈등 고조되는데…李, 13일 다카이치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셔틀외교 차원에서 일본 나라를 찾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과거사 문제, 중·일 갈등, 한반도 문제, 민생 관련 협력을 논...

    2. 2

      '원자력협력 TF' 출범…농축·재처리 논의 준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한·미 원자력협력 범정부 협의체(TF)’가 9일 출범했다. TF는 이날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3. 3

      與김영배 "통근시간 격차 해소…서울, 시간평등특별시 만들 것"

      “사는 곳에 따라 통근 시간이 차이가 나는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올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세계 평균 통근 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