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06 11:17
수정2007.07.06 11:17
한국신용평가는 6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한 단계 올린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동양종금에 대해 "올 5월말 기준 CMA 계좌수가 130만개를 넘어 시장점유율이 40%에 이른다"며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간접투자상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익구조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