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6일 총 188억원 규모의 ELW(주식워런트증권) 4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콜 워런트 4개 종목으로 삼성전기와 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ADVERTISEMENT

대신증권 ELW는 모두 179개 종목으로 늘어나며, 기초자산의 종류도 46개 종목으로 증가한다.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 02-769-2256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