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쇼핑은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1.07%) 상승한 3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나흘째 오름세다.

신세계도 0.64% 상승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강보합세를 기록중이다.

한화타임월드(2.20%), 대구백화점 (0.56%), 광주신세계(1.13%), 현대DSF(1.63%) 등 지방백화점 종목들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GS홈쇼핑이 1.85% 상승하고 있으며 CJ홈쇼핑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