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출동한 삼성 수뇌부 입력2007.07.03 20:38 수정2007.07.19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을 상대로 득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건희 삼성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3일(한국시간) 평창유치위원회를 방문한 뒤 각국 IOC 위원들이 머물고 있는 인터컨티넨탈호텔로 이동하고 있다.이학수 삼성 부회장(맨 왼쪽),이재용 전무(왼쪽 세 번째)도 동행했다.과테말라시티=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4년간 최대 1,228조원 방위 투자로 재무장" 유럽연합(EU)은 유럽 대륙내 방위 투자를 위해 최대 8,000억유로(1,228조원) 를 동원해 재무장에 나설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 2 윤호영 카뱅 대표 '5연임'…임기는 2027년 3월까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54·사진)가 5연임에 성공했다. 2016년 카카오뱅크 대표로 취임한 윤 대표는 2027년 3월까지 11년 동안 카카오뱅크를 이끌게 됐다.카카오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달 말... 3 "김수현 광고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는데"…홈플러스 '뒤숭숭' [현장+]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4일 홈플러스에 납품하는 협력사들과 내부 임직원은 뒤숭숭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익명 애플리케이션(앱) ‘블라인드’에 따르면 아쉬움 담은 글과 한 가닥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