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출동한 삼성 수뇌부 입력2007.07.03 20:38 수정2007.07.19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을 상대로 득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건희 삼성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3일(한국시간) 평창유치위원회를 방문한 뒤 각국 IOC 위원들이 머물고 있는 인터컨티넨탈호텔로 이동하고 있다.이학수 삼성 부회장(맨 왼쪽),이재용 전무(왼쪽 세 번째)도 동행했다.과테말라시티=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中 온라인 휩쓴 윤석열 탄핵 보도…실검 1위까지, 네티즌 반응은 헌법재판소가 4일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내리자 중국 관영 매체들도 발빠르게 관련 소식을 긴급 뉴스로 보도하고 있다.신화통신은 헌재의 파면 선고와 거의 동시인 이날 오전 11시 22분(한국... 2 "해외 자본으로부터 해방"…트럼프 관세가 자초한 진짜 위기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시장에 공포의 그림자가 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해방의 날'이라며 전 세계를 겨냥한 관세 정책을 발표한 다음날 미국 주식 시장은 폭락했습니다. S&P500은 4.8% 하락해 5,4... 3 최상목, 오후 긴급회의 소집…F4 이어 경제관계장관회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와 관련, 금융시장·실물경제를 점검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