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로또사업에 200억원 투자 입력2007.07.02 16:32 수정2007.07.02 16: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오롱그룹이 온라인 복권 로또 수탁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코오롱아이넷을 통해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오롱은 은행, 솔루션, 유통 등 관련 업계 대표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오는 6일 로또복권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취임 앞두고 美 성장률 줄상향 2 치즈가 벌써 '40살'…지창욱 얼굴로 내세웠다 3 "일본은행 정책위원 과반, 기준금리 인상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