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온라인복권사업 추진 결정 입력2007.07.02 14:50 수정2007.07.02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아이넷은 2일 온라인복권 수탁사업자 선정을 전제로 자사를 최대주주로 하는 별도 신규법인 설립 및 자본금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신규법인에 200억원 이내(지분율 40% 이내, 자기자본 대비 27.7%)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상호관세 D-1…주저앉은 亞 증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휘두르는 관세 칼날이 31일 아시아 증시를 덮쳤다.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를 넘어 보편관세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 일본 대만 등 수출 중심국 증시가 일제히 주저앉았다. 국내 증... 2 신영증권 등 4곳 '홈플러스 사기죄' 이번주 형사고소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를 두고 증권사와 홈플러스 간 소송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홈플러스와 관련해 발행된 카드 대금 유동화채권(ABSTB)을 두고 ‘사기 발행’ 의혹이 짙어지면서다.31일... 3 증시 불안에 채권형 펀드로 '머니무브' 국내외 채권형 펀드에 개인투자자의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면서다. 변동성이 크지 않고 안정적으로 초과 수익을 내는 단기채 펀드가 특히 부각되는 모습이다.◇주식형 ETF 설정액 증가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