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온라인복권사업 추진 결정 입력2007.07.02 14:50 수정2007.07.02 14: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오롱아이넷은 2일 온라인복권 수탁사업자 선정을 전제로 자사를 최대주주로 하는 별도 신규법인 설립 및 자본금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신규법인에 200억원 이내(지분율 40% 이내, 자기자본 대비 27.7%)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번다…투자처 찾던 재테크족 '들썩' 2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 3 김기백 "중견·중소株, 주주환원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