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1만8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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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지수가 1만8000선을 회복했다.
29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156.29포인트(0.87%) 오른 1만8088.56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는 "대형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데다 기업실적 기대감, 증시 저평가 인식이 겹치며 주가를 밀어올렸다"고 전했다.
개별종목별로는 교세라, 혼다, 도요타, 후지필름, 다케다, 미쓰이상선 등이 올랐다. 반면 스미토모부동산, 미즈호FG, 미쓰비시UFJ 등은 약세를 기록.
1부시장에서 1075개 종목이 올랐고 497개가 내렸다. 거래대금은 1조2249억엔, 거래량은 8억2404만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9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156.29포인트(0.87%) 오른 1만8088.56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는 "대형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데다 기업실적 기대감, 증시 저평가 인식이 겹치며 주가를 밀어올렸다"고 전했다.
개별종목별로는 교세라, 혼다, 도요타, 후지필름, 다케다, 미쓰이상선 등이 올랐다. 반면 스미토모부동산, 미즈호FG, 미쓰비시UFJ 등은 약세를 기록.
1부시장에서 1075개 종목이 올랐고 497개가 내렸다. 거래대금은 1조2249억엔, 거래량은 8억2404만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