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6.28 20:34
수정2007.06.28 20:42
28일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거행된 440톤급 최첨단 차기고속정 유도탄고속함(PKG) ‘윤영하함’ 진수식에서 송영무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서해교전 참전용사의 유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에서 5번째 송영무 해군참모총장, 6~7번째 故 윤영하 소령 부모, 두 번째줄 왼쪽에서 2~3번째 故 황도현 중사 부모, 6~7번째 故 서후원 중사 부모)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