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 여행사 ES투어는 브리티시오픈 개최지를 둘러보는 골프투어상품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올해 브리티시오픈(7월19∼22일) 3,4라운드 참관과 골프의 발상지 세인트앤드루스GC를 비롯 턴베리 아일사코스,로열리덤&세인트 앤스 등의 코스에서 총 108홀을 라운드하는 7박9일 일정이다.

다음 달 16일 출발한다.

750만원.☎(02)775-8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