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과 어린 여자아이가 27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과달루페 성당 앞에서 무릎을 꿇고,멕시코 수호신인 과달루페 성모를 존경하는 뜻으로 꽃을 바치고 있다.

< 멕시코시티A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