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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자원개발주' 강세..주가 저평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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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개발주들의 주가가 저평가돼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4대 자원개발주가 상승중이다.

    28일 오후 1시 57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일보다 4.67%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5만6100원에 경신하며 이틀째 상승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LG상사현대상사도 전날 대비 각각 4.17%, 4.32% 오르며 강세다.

    또한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0.71% 상승하며 4만2750원을 기록중이다.

    대한투자증권은 전일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4개의 자원개발주들에 대해 적정가치가 15조원에 육박하지만 주가는 이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며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주익찬 대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개 자원개발사의 적정 기업가치는 14조8000억원이지만 시가총액은 현재 9조9000억원에 불과하다"며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한국가스공사,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현대상사 등 4개 자원개발사의 자원가치는 현 시점에서 각각 2조5000억원, 2조8000억원, 1조4000억원, 1조원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탐사가 진행될수록 자원가치는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분을 보유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광산 지분의 가치는 1980억원이며, LG상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 구리, 석탄 광산의 지분가치는 1000억원인 것으로 주 연구원은 판단했다.

    대우투자증권은 자원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한 한국가스공사의 목표가를 8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LG상사와 현대상사, 대우인터내셔널의 목표가도 모두 5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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