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네터웍스, 최대주주 무한투자로 변경 입력2007.06.27 16:15 수정2007.06.27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BT네트웍스는 27일 무한투자가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이 회사 주식 174만9453주(13.16%)를 장내매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기존 최대주주 청천디앤씨는 지분율 9.18%(122만주)를 유지하며 2대 주주가 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8만3000원…하이닉스 34만원 간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는 34만원으로 잡았다. 두 종목 주가가 12개월간 50% 넘게 뛸 수 있다는 얘기다.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씨티증권은 삼성전... 2 더본코리아 배당 35억 결정…대주주 백종원 17억 받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배당금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대주주인 백 대표에게 주당 200원, 일반주주에게 주당 300원을 배당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 3 거래소, 엠디바이스·에스엠씨지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엠디바이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매매 거래는 오는 7일부터 시작며 공모가는 8350원이다. 또 거래소는 에스엠씨지의 코스닥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 에스엠씨지의 매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