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리비아 총리와 면담 입력2007.06.27 17:58 수정2007.06.28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6일 리비아 트리폴리 시내에 있는 총리 관저에서 바그다디 마흐무디 리비아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리비아 정부가 발주를 계획하고 있는 발전소 공사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난방료 내리거나 원가 공개해라" 정부가 전국 33개 지역난방 업체를 대상으로 “아파트 입주민 등에게 부과하는 난방료를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최대 5% 낮게 책정하라”고 통보했다. 대다수 민간업체의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비슷한... 2 [포토] 예멘 후티 반군 때린 美…트럼프 “지옥이 비처럼 내릴 것” 미국이 15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SNS에 “(미국 상선 등에 대한) 공격을 끝내지 않으면 지옥이 비처럼 내릴 ... 3 '지역난방 영업기밀' 요구하는 정부…업계 "원가절감 노력 물거품" 지난 14일 찾은 인천 남동공단의 한 제강기업 내부는 철근을 제조할 때 쓰는 가열로의 열기로 후끈했다. 이 가열로는 이 일대 지역난방을 맡고 있는 A사에는 ‘보물’ 같은 존재다. 여기에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