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즉석밥 시장 진출 … CJㆍ농심 등과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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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즉석밥 사업에 진출,첫 제품 '쎈쿡' 4종을 26일 출시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즉석밥시장은 기존 CJ와 농심 오뚜기 등과 함께 4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쎈쿡'은 경쟁 제품들에 비해 높은 압력인 3000기압에서 제조된 식품으로 찰진밥(백미),100% 발아현미밥,50% 발아현미밥,팔곡밥 등 4가지로 나왔다.
이 중 100% 발아현미밥이 나온 것은 국내 즉석밥시장에서 처음이다.
국내 즉석밥시장 규모는 2004년 466억원,2005년 571억원,2006년 642억원으로 성장했으며 CJ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김해관 동원F&B 대표는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에 가치를 두고 시장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즉석밥시장은 기존 CJ와 농심 오뚜기 등과 함께 4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쎈쿡'은 경쟁 제품들에 비해 높은 압력인 3000기압에서 제조된 식품으로 찰진밥(백미),100% 발아현미밥,50% 발아현미밥,팔곡밥 등 4가지로 나왔다.
이 중 100% 발아현미밥이 나온 것은 국내 즉석밥시장에서 처음이다.
국내 즉석밥시장 규모는 2004년 466억원,2005년 571억원,2006년 642억원으로 성장했으며 CJ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김해관 동원F&B 대표는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에 가치를 두고 시장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