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투證, '헤지펀드 공식연합회' 국내 1호 회원 가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투자증권은 국내 기관투자가로는 최초로 헤지펀드 관련 공식 연합단체인 AIMA(Alternative Investment Management Association,대안투자운용협회)의 국내공식 1호 회원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AIMA는 헤지펀드와 관련한 국제적인 기준과 조정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헤지펀드 운용사 및 관련기관 간의 최대 연합회다.

    현재 47개 국가 1200여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같은 투자은행과 기관투자자협회 및 금융·언론매체 같은 기관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대투증권은 이번 AIMA의 공식회원 가입에 따라 앞으로 세계 각국의 주요 헤지펀드의 동향 정보와 리서치 자료를 비롯해 헤지펀드 운용사 및 펀드 정보와 헤지펀드 실무(실사,펀드가입,운용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AIMA 가입을 위해서는 헤지펀드 매니져 2인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다.

    대투증권은 그 동안 헤지펀드 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제휴와 네트웍을 구축해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헤지펀드 마케팅을 통해 현재 약 2000억원의 펀드매각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번 회원가입을 주도한 대투증권의 강창주 상무는 "향후 AIMA 한국 지부 설립시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새로운 대안투자로 부각되고 있는 국내 헤지펀드 산업을 개척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우건설, 자사주 471만5000주 소각…"주주 가치 개선"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약 420억원에 달한다. 배당가능이...

    2. 2

      "지금 팔지 마라"…전쟁 충격에 코스피 폭락했는데 반전 전망 [분석+]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4일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하지만 증권가는 기업 실적 등 증시 펀더멘털이 탄탄하다는 점에 비춰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3. 3

      쿠팡, '스테이블코인' 검토 본격화…수천억 수수료 절감할까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성 검토를 위한 인력 확충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제도화 속도에 맞춰 쿠팡이 본격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