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론은 최대주주 UC아이콜스가 보유중인 회사 주식 350만주(7.79%)와 경영권을 소재삼 현 대표이사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75억원 가량이다.

이에 따라 큐론의 최대주주는 소 대표로 변경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장종료시까지 큐론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