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北, IAEA 실무대표단 초청 입력2007.06.17 17:53 수정2007.06.18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이 지난 16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실무대표단을 공식 초청했다.이에 따라 북핵 2·13 합의 초기 조치인 영변 핵시설 폐쇄·봉인 작업 구체화 관측과 함께 다음 달 초 북핵 6자회담이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북측의 합의 조치 이행 여부에 따라 그동안 꼬였던 남북관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지율 반등한 與…당내 추경론 '고개' 당정이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신 올해 본예산 조기 집행 방침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 ‘조기 추경론’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탄핵 정국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조기 ... 2 "불법행위 도움 안돼" "사법부 파괴"…與野 '서부지법 폭동' 한목소리 비판 여야가 19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극렬 지지자들이 난입한 초유의 ‘불법폭력 시위’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여야 간 극한으로 치달은 ... 3 崔 "서부지법 사태 민주·법치주의 훼손 법적책임 물을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1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해 엄정하게 수사하고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일부 지지자들이 법원 건물 내부까지 난입해 집기와 시설물을 파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