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1일까지 멀티숍 상품만을 할인 판매하는 '멀티숍 패션위크전'을 연다.

행사 기간 중 패션진 멀티숍과 여성패션 멀티숍,생활용품 멀티숍 등 매장 내 멀티숍의 정상품과 기획상품을 종전가보다 최대 50% 싸게 판다.

충무로 본점에서는 미스코드의 '쿨 티셔츠(6만9000원)',탑 앤 바텀의 '몽스틸 마 재킷(1만9000원)' 등을,강남점에서는 스튜디오 블루의 '니트 티셔츠(5만8000원)'와 '루키블루 티셔츠(3만90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