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6.14 10:05
수정2007.06.14 10:05
신한은행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성공한 엄홍길 로체샤르 남벽 원정대 의 귀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3월 17일 출국, 5월 초순경부터 본격적으로 로체샤르 정복에 돌입한 엄홍길 원정대는 5월 31일 밤 10시경 로체샤르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사회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등정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