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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美서 낸드플래시 양산…오스틴 제2공장 14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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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국내에 이어 미국 현지에서 대규모 낸드플래시 양산 라인을 가동한다.

    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윤종용 부회장과 황창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스틴 제2공장은 총 3조5000억원이 투입돼 완공된 300mm 웨이퍼 라인으로 지난해 4월 착공했다.

    새 공장은 웨이퍼 투입기준 월 5000장의 300mm 웨이퍼를 생산하게 된다.

    오스틴 제2공장 준공으로 삼성전자는 미국 현지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를 모두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1998년 200mm 웨이퍼 라인의 오스틴 제1공장을 지어 D램을 생산해왔다.

    삼성전자는 오스틴 제2공장에서 생산한 낸드플래시를 미국 애플컴퓨터 등 현지 거래선에 공급할 계획이다.

    오스틴 제2공장의 가동으로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양산라인은 기흥사업장 2개,화성·동탄사업장 2개를 합쳐 총 5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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