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연마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제일연마는 전일보다 8.27% 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이후, 점점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52주 신고가도 1만5750원에 이날 새로 썼다.

제일연마는 지난 8일까지 8거래일동안 강세를 보이다 11일 4% 하락하며 상승세를 멈췄다.

하지만 하루만에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제일연마는 지난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