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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탁금 사상최고치 경신..14조308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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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증시 활황으로 개인의 직접 투자자금이 늘어나면서 예탁금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2천74억원 늘어난 14조3082억원으로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1월25일의 14조23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시중 유동자금이 증시로 빠르게 유입되면서 고객 예탁금은 올해 들어 6조원 가량 늘어났습니다. 한편 8일 기준 신용 잔고도 전날보다 1589억원 늘어난 5조5430억원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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