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7만원 돌파..아시아나도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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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가 7만원을 훌쩍 넘어서며 아시아나항공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섰다.
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주말 대비 3300원(4.78%) 오른 7만2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주가는 7일 연속 오르면서 최고가를 재차 경신하고 있다.
연일 지속된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1조7598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아시아나항공(1조7114억원)을 누르고 시총 4위로 올라서고 있다.
3위 하나로텔레콤과의 시가총액 격차는 약 3000억원에 불과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주말 대비 3300원(4.78%) 오른 7만2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주가는 7일 연속 오르면서 최고가를 재차 경신하고 있다.
연일 지속된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1조7598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아시아나항공(1조7114억원)을 누르고 시총 4위로 올라서고 있다.
3위 하나로텔레콤과의 시가총액 격차는 약 3000억원에 불과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