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11일) '실전 매매 주식 서바이버'
1000만원의 계좌로 5주째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명의 도전자가 탈락했다.
총 5명의 도전자 중 1위인 최상흠씨가 케이알과 현대산업개발을 지속 보유하면서 31%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정해삼 도전자는 수익률 13%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나머지 도전자들은 각각 3∼4%의 수익률에 머물러 있다.
다음 주 또 한 명의 탈락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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