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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산업도시 최고운영책임자 "비행기로 4시간 거리는 모두 우리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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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만명의 두바이 시민만을 위한 것이었다면 두바이 개발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 비행기로 4시간 안에 갈 수 있는 지역은 모두 우리의 시장이다. 이 지역에 사는 인구만 4억명에 달한다."

    두바이산업도시(Dubai Industrial City)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아디티야 사르나 최고운영책임자(사진)는 8일 엄청난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두바이 개발의 타당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UAE 사업투자기회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사르나씨는 물류,관광,레저,금융 등 전 산업을 아우르는 두바이 개발 사업 중에서도 제조업 육성에 깊히 관여하고 있다.

    그가 총괄하는 두바이산업도시는 56㎢ 의 부지에 건설하고 있는 산업 단지로 기계,화학,식음료,건축자재 분야의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미 목표의 90%에 달하는 300여개사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그는 "일반적으로 두바이는 무역,물류,관광 등이 먹여살린다고 생각하지만 GDP(국내총생산)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15%로 유지하는 게 정부의 목표"라며 "비교적 경기를 덜 타는 제조업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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