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운용은 투자 목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열흘에 걸쳐 선진의 지분 5.14%(11만3170주)를 매입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