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드카 회사인 임페리아가 미국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개최한 '긴 머리 콘테스트'에서 한 참가자가 길게 땋아올려 빚은 머릿결을 선보이고 있다.
유방암 환자 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에는 40여명의 긴 머리 여인들이 참가했다.
<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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