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넷, 베텐벨로 경영권 양도자 변경 입력2007.06.04 11:44 수정2007.06.04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스넷은 4일 최대주주인 화성바이오팜이 베텐벨에 보유주식 320만주(지분율 23.19%)와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날 세스넷은 정정공시를 통해 화성바이오팜이 템피아가 아닌 베텐벨과 계약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세스넷의 매매거래를 60분간 정지시켰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중국 소비 경기 회복 기대감...오리온, 판매량 개선"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화장품, 실적개선 조짐 기업 주목…코스맥스·아모레·에이피알"-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화장품 산업에 대해서 지난해보다 올해, 또 올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턴어라운드) 조짐이 있는 기업을 매수할 만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장품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3 "쿠쿠홀딩스, 주주환원 확대 전망"-NH NH투자증권은 19일 쿠쿠홀딩스에 대해 "배당 등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5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승영 연구원은 "지난해 주당배당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