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성직자 수는 처음으로 4000명을 넘어섰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06년 한국 천주교회 통계'를 발표했다.
성직자 수는 지난해 말 현재 4006명으로 전년보다 139명 늘었고 이 가운데 한국인은 3820명,외국인은 186명으로 조사됐다.
남자 수도자는 1444명,여자 수도자는 9770명이며 수도회는 남자 37개,여자 9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당은 전년도보다 29개 늘어난 1476개였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