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KMW, 7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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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W가 7분기 연속 흑자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 성장을 발판으로 신규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KMW의 실적 호조세가 눈에 띕니다.
1분기에는 루슨트, 에릭슨. 후지쯔 등 안정직인 해외수요처 확보를 통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의 실적성장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 역시 240억원의 매출에
50억원이 넘는 경상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한 이래
7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흑자속에는
국제특허제품 등 이익률이 높은 제품의 매출증대로
이익구조가 향상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제 영업이익률이 20% 대를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이제 관심은 신규사업입니다.
먼저 올해 안테나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국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안테나 매출이
올해 약 1천만달러로 올라서게 됩니다.
회사측은 올해보다도 내년 이후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증폭기가 없어 시스템 단위의 제품 개발에 한계가 있었던 KMW는
올해 증폭기 사업을 시작합니다.
회사측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개의 중국현지법인도 사업을 활성화 합니다.
지난해 60억원의 매출을 훌쩍 뛰어넘어 올해는 약 16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4세대 통신 방식인 와이브로 장비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회사측은 주요고객사인 미국 스프린터가 세계 최초로 올해 시범사이트를
설치하고 본격 투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KMW는 TDD스위치에 대한 국제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안테나 등의 공급자격을 가지고 있어 자동적으로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MW는 올해 실적 성장을 발판으로 신규사업을 안정화시켜
내년에 또 한번의 턴어라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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