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출금리 반년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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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권의 신규 대출금리가 반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의 신규대출 평균금리는 연 6.35%로 3월에 비해 0.02%포인트 하락해 지난해 11월 6.04%이후 6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중소기업대출이 0.04%포인트, 주택담보대출이 0.07%포인트나 떨어진 반면 대기업대출금리는 0.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신규 대출금리가 하락한 것은 은행간 대출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4월중에 기준금리인 CD금리가 0.01%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5월 들어 CD금리가 0.07%포인트 올라 4월 대출금리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4월 은행권의 신규 저축성수신 평균금리는 일부은행의 특판예금 취급 등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연 4.84%였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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