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TV 트레이딩 '인기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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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가 29일 첫 선을 보인 TV트레이딩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한국경제TV가 제공하는 TV 트레이딩 서비스가 출시 하루만에 인기몰이에 나섰습니다.
TV 트레이딩 서비스는 발빠른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경제TV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현재 한국경제TV와 서비스 계약을 맺은 케이블 방송 사업자인 티브로드와 온미디어의 디지털 방송에 가입해야 합니다.
티브로드의 경우 디지털 방송에 가입해 TV 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입자는 2만여가구.
이 가운데 765가구가 3천여회 이상 TV 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25가구 가운데 1가구가 TV트레이딩 서비스를 체험했다는 얘기입니다.
얼마전 시작된 또 다른 연동형 서비스인 노래방서비스의 출시 첫날 수치와 비교하면 반응은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TV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삼성증권이나 우리투자증권 계좌가 필요하고 디지털 방송에 가입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성과는 더욱 값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비스는 서울 강서구와 동대문구, 경기 과천과 안산 등 14개시는 물론 부산과 대구 등 전국의 상당 지역에서 실시됩니다.
한국경제TV는 앞으로 협력 케이블 사업자와 증권사를 늘려 앞으로 보다 넓은 지역의 많은 투자자에게 TV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WOW-TV NEWS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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