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 어스링크와 양해각서 체결 입력2007.05.28 17:33 수정2007.05.28 17: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력선통신 전문기업인 엑스컴이 미국 최대 ISP기업인 어스링크와 자사의 전력선통신 시스템인 'XPNet'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엑스컴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XPNet 기술의 빠른 안정화와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XPNet 기술특허로 수천억원의 로열티 수입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가 매수세에 '뉴욕증시 상승'…트럼프 "시진핑, 미국 방문할 것" [모닝브리핑] ◆ 美증시, 2거래일 연속 강세…소비 회복에 주목저가 매수세 유입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85% 오른 4만1841.63, S... 2 콧대 높던 5성급 호텔마저…심상치 않은 제주도 상황 제주도 여행 수요 이탈 현상이 심화하면서 특급 호텔들이 여행객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5성급 호텔들은 객실 가격을 20만 원 대로 낮추거나, 각종 프로모션을 내세우기 시작했다.뉴스1은 제주특별시자치도관광협회가 발... 3 맘스터치, 일본서 잘 나가더니 급기야…‘역대급 프로젝트’ 토종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가 올 상반기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직영 2호점을 연다. 지난해 시부야에 이어 도쿄 핵심 상권에 연달아 매장을 출점하면서 일본 내 가맹사업 확대 의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