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군복무중 공무외 질병 내년부터 軍에서 치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으로 군 복무 중 공무 외 질환도 군에서 치료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은 28일 군 복무 기간에 발병한 공무 외 질병에 대해서도 올 상반기 중 구체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반기 입법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처장은 "군 복무 중 공무 외 질환에 대해 그동안 소극적으로 대응해왔고 부모와 본인들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측면이 있다"며 "이에 대한 사고를 전향적으로 바꿔 외국의 각종 사례를 수집하는 한편,전문기관에 용역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또 군 복무 중 자살자에 대한 순직처리 문제와 관련,"자살에 이를 만한 환경이나 여건의 불가피성이 인정되면 좀 더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게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군 복무 중 자살자들의 국립현충원 안장 여부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 견해임을 전제로 "보훈처도 그런 것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겠다는 것이 개인적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靑, 산업계에 "제조공정 효율화, 전력수요 분산 요청"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30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공급 우려로 전력 사용 절감을 위해 기업들에 제조공정 효율화, 전력수요 분산 등 선제 대응을 요청했다.강 실장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ldq...

    2. 2

      개장 3개월만에 20만명 방문…뚝섬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이 개장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작년 12월 19일 개장한 한...

    3. 3

      북·중 하늘길 뚫렸다…직항편 6년 만에 이륙

      중국 국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잇는 직항 노선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했다.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AFP통신 등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