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관위에 경선을 위탁할 수 있는 최종 시한은 8월26일이지만 이 경우 대선 후보가 10월 말에나 확정된다.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선거운동이 사실상 힘들어지고 국민의 선택권도 무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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