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풍강의 일반공모 첫날인 22일 청약 경쟁률이 평균 5.75 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서울증권이 3.58 대 1을 나타낸 것을 비롯해 △대신 11.46 △메리츠 10.80 △이트레이드 27.79 △NH투자 7.72 대 1 등이다.

또 미래에셋증권이 주간사를 맡은 인포피아는 첫날 청약 경쟁률이 평균 4.50 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미래에셋 4.17 △굿모닝신한 6.88 △대신 6.31 △NH투자 5.56△SK 4.56 대 1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