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수자원 관련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는 섹터펀드인 '삼성 글로벌 워터 주식형펀드'를 2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펀드는 수자원 관련 산업과 식수 정화 기업의 주식에 주로 투자하며 운용은 벨기에 KBC사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