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가 건설주의 강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11시 40분 현재 일신석재는 전 거래일보다 90원 오른 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일신석재는 16일 이후 이날까지 38.22%나 오르며 나흘째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신석재는 석산을 개발, 생산, 판매 및 시공을 하는 업체로 건설 공사시 내외벽, 바닥재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원석을 공급한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