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혁신센터]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인적교류ㆍ활발한 네트워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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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원장 강정모)의 최대 화두는 미래형 CEO 양성이다.
신기술과 경영 기법을 창출, 전수함으로써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은 지식창조 테크노 경영인을 양성하자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1987년 산업정보대학원에서 출발한 뒤 현재까지 글로벌경영학과 및 스포츠경영학과, 4개 공학계열 학과 등 6개의 석사 과정과 특별 과정(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모두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 명문 경영대학원의 지위를 확고히하고 있다.
석사 과정의 경우 과학 기술 예술 문화와 경영을 융합한 전문 경영인력 양성이 목표. 이를 위해 현장 중심형 기예(技藝)와 경영의 융합 교육, 학문과 실용성의 연계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예컨대 스포츠경영학과의 경우 최근 스포츠산업 비중 확대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조율하는 조정력을 배양하는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를 스포츠 상품으로 연결시키는 기획력 등을 중점적으로 길러주고 있다.
최고경영자 과정(AMP)은 최고경영자가 지속적인 블루오션 전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경영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집중 교육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각 분야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들의 활발한 네트워크도 호응을 얻고 있다.
공병호 교수(공병호연구소 소장)를 비롯 윤윤수 교수(필라코리아 회장), 김중수 교수(경희대 교수, 전 KDI 원장), 좌승희 교수(경기개발연구원장, 전 한국경제연구원장), 김문수 교수(경기도 도지사), 김진표 교수(전 교육부총리), 이한구 교수(국회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창출특위 위원장) 등이 이 같은 네트워크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 기간도 여타 경영대학원의 두 배인 1년 과정이다.
경영대학원 관계자는 "충분한 수업량과 인적 교류를 확보할 수 있어 실질적인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1년 동안 선·후배 등 총 3개 기수와 수업을 같이 듣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깊이와 폭이 차별화된다는 설명이다.
강정모 원장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과 활발한 인적 교류, 첨단 교육 프로그램 등 3박자를 갖춘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기술과 경영 기법을 창출, 전수함으로써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은 지식창조 테크노 경영인을 양성하자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1987년 산업정보대학원에서 출발한 뒤 현재까지 글로벌경영학과 및 스포츠경영학과, 4개 공학계열 학과 등 6개의 석사 과정과 특별 과정(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모두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 명문 경영대학원의 지위를 확고히하고 있다.
석사 과정의 경우 과학 기술 예술 문화와 경영을 융합한 전문 경영인력 양성이 목표. 이를 위해 현장 중심형 기예(技藝)와 경영의 융합 교육, 학문과 실용성의 연계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예컨대 스포츠경영학과의 경우 최근 스포츠산업 비중 확대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조율하는 조정력을 배양하는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를 스포츠 상품으로 연결시키는 기획력 등을 중점적으로 길러주고 있다.
최고경영자 과정(AMP)은 최고경영자가 지속적인 블루오션 전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경영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집중 교육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각 분야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들의 활발한 네트워크도 호응을 얻고 있다.
공병호 교수(공병호연구소 소장)를 비롯 윤윤수 교수(필라코리아 회장), 김중수 교수(경희대 교수, 전 KDI 원장), 좌승희 교수(경기개발연구원장, 전 한국경제연구원장), 김문수 교수(경기도 도지사), 김진표 교수(전 교육부총리), 이한구 교수(국회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창출특위 위원장) 등이 이 같은 네트워크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 기간도 여타 경영대학원의 두 배인 1년 과정이다.
경영대학원 관계자는 "충분한 수업량과 인적 교류를 확보할 수 있어 실질적인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1년 동안 선·후배 등 총 3개 기수와 수업을 같이 듣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깊이와 폭이 차별화된다는 설명이다.
강정모 원장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과 활발한 인적 교류, 첨단 교육 프로그램 등 3박자를 갖춘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