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산악자전거(MTB)를 실을 수 있는 'MTB레포츠 열차'를 운행한다. 열차는 정선5일장에 운행되는 새마을호 열차의 소화물칸 2량을 개조,MTB 140여 대를 실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열차는 토·일요일과 정선5일장이 서는 매월 2·7일 오전 7시33분 서울역을 출발,청량리역~양평역~원주역~제천역~증산역을 거쳐 정선역에 낮 12시37분 도착한다. 정선5일장과 가리왕산·동강·민둥산 코스 등에서 자전거 등반을 즐긴 뒤 오후 5시45분 정선역을 출발한다.

서울역 도착시간은 오후 10시14분. 주중 4만1900원,주말 4만4300원.

코레일투어서비스 1544-7786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