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Buy,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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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투자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 가운데 동남아시아를 선호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가격도 북미 국가보다 저렴하고, 여기에 휴양까지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말레이시아를 최진기자가 소개합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5분 거리에 위치한 세팡입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 지역 560만평을 관광특구로 지정해 호텔과 콘도, 쇼핑몰, 주상복합을 순차적으로 개발합니다.
우리나라의 토지공사격인 말레이시아 개발공사 PNSB와 개발시행사인 CNI그룹이 30대 70의 비율로 투자해 합작회사 세팡골드코스트를 설립했습니다.
합작사는 1단계로 30만평규모의 팜트리를 건설합니다.
두바이 팜아일랜드를 모델로 바다 위에 길게 뻗은 야자수 모양으로 366개의 콘도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육지에는 호텔과 워터파크, 명품샵 등 편의시설도 동시에 건설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단지를 보셨겠지만 팜트리도 그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해변 22km 전체를 휴양지로 개발하는 것이 세팡골드코스트의 컨셉입니다"
팜트리는 현재 호주와 영국, 두바이와 한국에서 동시에 분양중입니다.
지난 3월 분양이 시작된 뒤 80%의 계약률을 기록중입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올해를 관광 원년으로 정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계약자에게 토지와 건물의 등기를 모두 해주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걸었습니다.
외국인에게 건물에 한정해 등기를 해주는 필리핀이나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는 다른 공격적인 정책입니다.
재정경제부의 해외부동산 취득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국가별로는 미국이 98건의 투자로 1위를 차지했고, 캐나다와 싱가포르에 이어 말레이시아가 4위에 올랐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는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자본 유치를 위해 외국기업과 부동산 취득자에 대한 다양한 세금 혜택까지 내놓고 있어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최진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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