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중국에 세포치료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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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이 중국 북경 무장경찰병원과 개인맞춤형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하반기 RMS 중국지사를 설립한 이래 처음 수출하는 사례로 규모는 36만 인민폐, 우리 돈으로 약 4천300만원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무장경찰병원이 '콘드론' 시술 이후 재생의료시스템 RMS를 도입을 준비중"이라며 "하북성 당산병원과 대련의 중산병원과도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