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KTF 등 유가증권시장의 통신주 3인방이 나란히 상승세다.

16일 오전 10시24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2000원(0.93%) 오른 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KT도 사흘째 강세를 보이며 2.20% 상승한 4만4050원을 기록중이다. KTF는 하락 하루 만에 반등, 0.67%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