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온라인 상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멤버쉽 웹진 '래미안느'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래미안느'는 '시청하는 웹진'이란 주제로 텍스트가 아닌 동영상으로 내용을 차별화했고, 래미안 입주자들의 단지 생활과 단지 내 모임활동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삼성건설 관계자는 "창간호 이벤트로 자녀의 그림을 통한 전문가의 심리상담 서비스와 요리대회, 문화체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