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 "연내 상장 결정된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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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계열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위아가 기업 공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위아는 일부 외신을 통해 올해 안에 국내 주식시장에 3천억원 규모의 IPO가 이뤄질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기본적으로 회사가 상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은 있지만 언제 상장된다는 등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위아는 현대.기아차가 전체 지분의 79%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