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씨라이프 이틀째 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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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씨라이프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34분 현재 에스티씨라이프는 400원(14.94%) 떨어진 22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8만여주로 급감한 거래량이 이날도 현재 2만주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하한가 매도 잔량에만 540만주 가량이 쌓여있다.
에스티씨라이프는 모그룹인 에스티씨그룹에서 개발, 판매하고 있는 에너지워터의 효능에 최근 의문이 제기된데 이어 대표 이사가 사기 및 방문판매법 위반 협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5일 오전 9시34분 현재 에스티씨라이프는 400원(14.94%) 떨어진 22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8만여주로 급감한 거래량이 이날도 현재 2만주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하한가 매도 잔량에만 540만주 가량이 쌓여있다.
에스티씨라이프는 모그룹인 에스티씨그룹에서 개발, 판매하고 있는 에너지워터의 효능에 최근 의문이 제기된데 이어 대표 이사가 사기 및 방문판매법 위반 협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