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테크는 경영참여를 위해 김영일씨가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주식 1165만주(14.54%)를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5일 공시했다.

변경전 최대주주 심봉학씨의 소유 주식수는 400만주(4.99%)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