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기업회계기준 혁명 예고 입력2007.05.14 17:33 수정2007.05.15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 회계기준이 획기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당기순이익 대신 미실현 이익을 포함하는 포괄이익을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민간기구인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와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 국제 회계기준 수정안을 연말까지 내놓을 계획이라고 14일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머스크 재산 1105조…사상 첫 7000억달러 돌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재산이 회사 측 보상안을 인정한 법원 판결을 계기로 7490억달러(1105조원)로 뛰었다.로이터통신은 19일 밤(현지시간) 기준 포브스 억만장자 인덱스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 2 'SNS검증' 美 비자심사 지연에…구글·애플, 직원 출국자제 권고 구글과 애플이 외국인 직원들에게 미국 밖으로 출국하지 말라고 권고했다.구글의 외부 법률자문을 맡은 BAL 이민법률사무소는 최근 구글 직원들에게 "미 대사관·영사관에서 비자 도장 발급 예약이 최대 12개월... 3 트럼프, '바이든 임명' 대사 대거 소환…직업 외교관 교체 이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외국 대사로 임명된 직업 외교관들을 대거 소환하고 있다.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9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미국 외교관 노조인 ... ADVERTISEMENT